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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6/7,오전) 당신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까? / 에베소서 4:13~15 / 고한율목사 [설교 원문]당신은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까? 2015년 6월 7일 / 주일 1,2부 예배 / 본문 : 에베소서 4장 13 ~ 15절 / 찬송가 : 38장, 280장, 453장, 54장여러분은 교회가 무엇이􏰀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은 성도인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성도와 교회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은 그가 쓴 유명한 ‘기 독교 강요’(4.1.1.)에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사람에게는 교회가 어 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성도에게 얼마나 중 요한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나아가서 초대교회의 지도자 였던 키프리안은 “교회를 어머니로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없다”고 까지 말하였습니다.그러므.. 더보기
(6/5,금) 금요심야기도회 / 고한율목사 설교듣기 : 더보기
(5/31,오후) / “창조주 하나님” / 이사야 40:28~31 / 고한율목사 (5/31,오후) / “창조주 하나님” / 이사야 40:28~31 / 고한율목사 오후 찬양예배 / 본문 : 사 40장 28 ~ 31절 / 2015년 5월 31일 / 창조주 하나님 / 찬송가 : 391장, 68장필립스 라는 영국 목사님이 쓴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Your God is too small)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의미가 있습니 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자신이 믿는 하나님을 너무 작게 만들고 있 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합동신학교를 다닐 때 버스를 타고 수 원에 들어가면 큰 길 오른쪽 건물에 이런 간판이 걸려 있었습니다. “예 수님을 믿고 모든 질병을 고치자” 기도원 간판이었는데, 큰 글자로 이 렇게 적혀 있었.. 더보기
(5/31,오전) / “하나님의 열심” / 창세기32:24~30 / 고한율목사 (5/31,오전) / “하나님의 열심” / 창세기32:24~30 / 고한율목사 [ 창세기 32:24~30]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 더보기
(5/24,오후)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 / 고린도전서 15:10 / 고한율목사 (5/24,오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 / 고린도전서 15:10 / 고한율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이란 무엇일까요? 잘못된 헌신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뿐 아니라 창세기 22장을 열심히 읽고 너무 은혜를 받아서 말씀대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한 엄마가 자기 아기를 죽이게 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까요? 그저 열심만 가지고 행동하다가 이러한 불행이 나타나게 됩니다. 헌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참된 헌신입니다. 사도.. 더보기
(5/24,오전) / “성도의 믿음” / 하박국 3:17~19 / 고한율목사 2015-05-24(주일,오전) / “성도의 믿음” / 하박국 3:17~19 / 고한율목사 ("임하소서” -호산나성가대)( ** 위 pdf 파일은 목사님의 설교 원문 입니다. ** ) 암울하고 혼돈스러운 시대를 살던 하박국 선지자는 신자가 무엇을 위해서 살까에 혼돈스러웠을 것입니다. 인생에 큰 시련과 어려움이 찾아오면 믿음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를 푸른풀과 쉴만한 물가로만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골짜기에 있을때에만 신앙의 유익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탄보다는 고난 당할때 더욱 하나님 앞에 집중하고, 믿음에 대해서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다." (CS.루이스) 그만큼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있.. 더보기
5/17(주일,오후) /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디모데전서 2:4~6 / 고한율목사 5/17(주일,오후) /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디모데전서 2:4~6 / 고한율목사 지난시간에는,, 전적인 부패, 전적인 무능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것을 “시체”에 비유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의 영적인 상태는 “시체”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십니까? 그러나, 이 트리는 죽은 나무인 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게 보여도 죽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인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은 자이기 때문에 얼마나 귀한 자인지 모릅니다. 전적으로 부패하였고, 전적으로 무능합니다. 율법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율법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앞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해 줍니다. 이 율법을 통하여 죄를 .. 더보기
5/17(주일,오전) / “제십일시에 온 자들” / 마태복음 20:1~16 / 고한율목사 5/17(주일,오전) / “제십일시에 온 자들” / 마태복음 20:1~16 / 고한율목사 / 성가:”주 날 인도하시네” (중앙성가21집) 포도원지기는 오후 5시까지 나가서 포도원에 일할 품군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른 아침 제 3시 -> 9시 제 6시 -> 12시 제 9시 -> 15시 제 11시 -> 17시 놀랍게도 제일 나중에 온 (17시에 온) 품군들에게도 1 데나리온을 주게 됩니다. 이 장면을 보고 누가 제일 기뻐했을까? --> 아마도 새벽에 온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이들의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지게 됩니다. 포도원지기는 모든 품군에게 1데나리온을 똑같이 주게 됩니다. 일찍 온 품군들이 따집니다.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 더보기
(5/10, 오후)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로마서 1:28~32, 고한율목사 (5/10, 오후)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 로마서 1:28~32 / 고한율목사 예수님안에 참된 평화가 있음을 믿습니까? 고교때 저절로 흘러나온 찬양이 나왔습니다. "주의 거룩하심 생각할때, .. 주가 주신 기쁨 맛볼때에, 주의 영광의 빛 .. 나의 생활.." ->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의 영광의 빛이 어린 저(목사님)에게 들어옴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를 체험하였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고난한 그 심령과 마음가운데 참된 평안과 위로를 심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이라는 찬양후렴에는 “우리 받은 사랑과 기쁨은 다 알수가 없도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안에 이러한 참된 평안과 위로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 더보기
5/10(오전) “공경과 양육”, 에베소서 6:1~4 (신약 316), 고한율목사 2015-05-10(주일,오전) / “공경과 양육” / 에베소서 6:1~4 (신약 316) / 고한율목사 / 성가: 어머니의 넓은 사랑 (중앙성가 24권) 예화 : 국회의원에 출마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가정을 소홀히 했는데, 나중에 그 가정이 되리어 자신의 성공을 결정적으로 방해하게 되었다. 잠 17:1 - 마른떡 한 조각만 가지고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한 것보다 나으니라 오늘 본문과 더불어서 에베소서 5:22~6:9절까지가 한 단락이다. -> 여기에는 신자의 가정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별명으로는 "가정 규칙서”라고 불리우고 있다. 신자의 가정에 대해서는 '골로새서 3장, 딤전 2장, 벧전 2~3장에도 등장하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초대교회 당시에도 가정에 대해서 소중함과.. 더보기
5/6(수요예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로마서 3:19~20 / 고한율목사 5/6(수요예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로마서 3:19~20 (신약 343) / 고한율목사 더보기
4/29(수요예배)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1:1~5 / 고한율목사 2015.4.29(수) 은곡-수요예배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1:1~5 / 고한율목사 (녹취:정형주) (* 참고 : mp3파일의 설교 뒷부분의 녹음이 안되었음) 더보기
5/3(주일,오후) / 로마서 3:19~20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고한율목사 * 2015.5.3(주일,오후) / 로마서 3:19~20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고한율목사 지난주에 우리는 4가지 위로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첫째로) 예수그리스도계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셨다. 인간의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죄의 문제 해결에 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주신다. 둘째로) 마귀의 일을 면하려 오셨다. 우리 주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러 오셨다. 셋째로) 하나님앞으로 더 나아가기 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으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심령가.. 더보기
5/3(주일,오전) 마태복음 18:1~5 / "천국과 어린아이” / 고한율목사 5/3(주일,오전) 마태복음 18:1~5 / "천국과 어린아이” / 고한율목사 (호산나 : '예수 사랑하심은' ) 오늘날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많이 말하고 있다. 오순절 성령감림절에 남자만 100여명이 넘게 모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그런 모습보다 교회가 더욱 부흥되기를 더욱 소원한다. 그런데, 이런 교회부흥도 중요하고, 힘써야 되지만, 그보다 먼저 더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초대교회의 모습이 있다. 교회가 교회다운 요소가 이것이다. 1) 누구나 올수 잇는 교회 : 문턱이 없는 교회이다. 초대교회는 그러한 교회였다. 초대교회 당시 사회를 돌아본다면 가히 혁명적인 일이었다. 그당시에는 엄청난 차별 & 계급이 존재하고 있었다. 자유민과 노예가 잇었다. 노예는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는 상.. 더보기
4/19(주일) / “노아는 의인이었더라” / 창세기 6:5~12 / 임석영목사(전 총회장) / 호산나성가대-“주는 백합화요" 4/19(주일) / “노아는 의인이었더라” / 창세기 6:5~12 / 임석영목사(전 총회장) / 호산나성가대-“주는 백합화요" 마태복음 24장 - 제자들이 예수님앞에서 마지막 말세에 대해 제자들과 마지막 말세지말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6절 : 사람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였다. 8절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11절 ~12절 : 부패하여 포악함이여,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부패" -> “수치심을 모른다”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죄를 지어도 죄인줄을 모른다.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다 죽이고 싶은데, 미움의 대상이데, 노아는 사랑의 대상이요, 살려야 되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의인이었더라! ' “의인” --> 히브리 ‘찌라크’ : ->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