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5.3(주일,오후) / 로마서 3:19~20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고한율목사
- 지난주에 우리는 4가지 위로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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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로) 예수그리스도계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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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죄의 문제 해결에 있다.
-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주신다.
- 둘째로) 마귀의 일을 면하려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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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마귀의 권세를 멸하시러 오셨다.
- 셋째로) 하나님앞으로 더 나아가기 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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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으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입니다.
- 넷째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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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령가운데 성령님이 계십니다.
-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니다.
- 우리가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 때에도, 우리를 위하여 성령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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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통해서 참된 위로를 주셨는데, 세상사람들은 알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신자인 우리도 비슷합니다. 예수님을 찾을때보다 다른 것을 찾는 것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우리가 처한 이 비참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무시무시한 질병, 불치병인 것입니다.
- -> 왜 시쿤둥할까요? 왜 별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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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간단합니다. -> 우리가 그 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한 가운데 있는 지를 모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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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우리가 지은 죄를 깨닫는 것이다. 그럴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죄 때문에 얼마나 비참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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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사람을 보십시요. 얼마나 죄인의 얼굴인가요?? (ㅎㅎ)
-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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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분명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입니다.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시리라! (이미 죽었습니다!)
- 죽은 시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한여름에 거리에 잇는 가로수가 뽑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 그 뽑히는 나무는 산 나무일까요? 죽은 나무일까요?
- 한달만 지나면 알수 없게 부스러져버립니다.
- 이사야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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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란 무엇인가요?
-
- “목사님~ 이순신은 천국에 갔나요? 지옥에 갔나요?” (아이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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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은 예수님을 몰랐으니깐, 지옥에 갔을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신 성군이 지옥에 가야 하는 마음에 물어보는 것이다.
- 성경에 말씀하는 “죄”란 도덕을 어기는 죄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 ->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을 죄로 말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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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을 죄라고 하고 있습니다.
- 아담과 하와가 어떤 죄를 짓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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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습니다.
- 뱀이 뭐라고 합니까?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서 먹었습니다.
- 죄의 본질은 하나님이 필요없는 삶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세상에는 단 한명도 의인은 없습니다.
- ...
-
- ...
- ...
- 구원의 감격이 충만한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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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입술에서 늘 찬양이 되게 하시고, 감격이 되어야 합니다.
-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달을수록 은혜를 더 크게 깨닫게 됩니다.
[ 로마서 3:19~20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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