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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4/12(주일 오전) / “성경약속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데살로니가후서 1:10~12 / 박형용 목사(4대 총장)

4/12(주일 오전) / “성경약속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데살로니가후서 1:10~12 / 박형용 목사(4대 총장) / 호산나(“주는 포도나무”)

  • 행 15:39~40 - 바울과 바나바가 사역자 문제로 다퉈서 갈라진다.
  • 행 16:6~7 - 동북부지역 (본도와 비두니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길 원했다.
    • 성령께서 해당 전도를 막았고, 환상중에 마게도니아 지방(헬라지역)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 그것을 하나님 뜻으로 알고 바울과 신라, 디모데가 ㄷ로와로 가게 된다.
    • 드로와에서 “누가”를 만나게 되고, 4명이 복음을 전하게 된다. 
      • (성경을 가장 많은 분량을 쓴사람은 “누가”였다. (바울사도는 장수로는 많지만..))
    • 그래서, 복음의 길이 최초로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가는 기점이 되었다.
  • 데살로니가에는 극성인 유대주의자들이 많이 살고 잇엇다.
    • 유대주의자들 : “율법”, “할례”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
    • <-> 오직 복음으로만 구원받는다.
    • 베뢰아에서 바울일행이 즐겁고 재미있고 기쁘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 
    • 데살로니가의 유대주의자들이 상당히 긴 거리인 “베뢰아”까지 쫓아가게 된다. 
    • 그리하여, 바울사도가 남쪽 아덴으로 옮기게 된다.
    • 18개월 머무는 동안 편지를 처음으로 쓴 서신이 “데살로니가 전서”인 것이다. 
    • 1차 전도여행, 2차 전도여행하면서, 방문하면서 설립한 교회가 여러교회가 있는데,
      • 왜 데살로니가 교회에 처음으로 편지를 했겠는가?
      • 사도의 심정, 어머니의 심정과 통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박형용 목사님 어머니께서 8남매 두심)
    • 적극적으로 극적으로 우글거리는 그 지역에서 신앙생활하게 되고, 뵈레아까지 쫓아와서 방해하는 곳이니, 이 데살로니가 교회가 얼마나 힘들겠나!를 생각하고, 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 데살로니가 전서는 5장인데, 4장에 걸쳐서, 핍박중에 걸쳐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 예수님 재림때에 벌어질 것인지를 자세하게 써고 있다.
      • 4장에 예수님께서 재림하면, 모든 성도들이 부활체를 입고 살아날 것이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않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아주 자세하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 재림하실 것만 바라보면서, 전반적인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삶이 약간(?) 느슨해져 있었다. (삶이 모두 적극적이지 않게 된 것이다.)
        • -> 그래서 바울이 그것을 교정해 주기위해 “데살로니가 후서”를 또 쓰게 된 것이다.
        • ‘후서’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수님 재림이 없다고 쓰고 있다.
        • 그래서, 예수님 재림 전까지는 단호하게 열심히 살아야함을 쓰고 잇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아주 공평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 
    • 우리가 뻔히 알면서도 거짓말하는 경우가 많다.
    • 공의로운 심판과 판단이 있을 것이다.
    • 5절, 7절, -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날 것이라고, “공의”를 강조하고 있다.
    • 10절 - 그날에 그가 강림하사 ...
      • (원문 성경에는) “그 날에”라는 단어는 가장 마지막에 나타난다. 10절 제일 처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가 먼저 나타난다.
      • -> 여기에서 바울사도가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행위, 장면을 더 강조한 것이다!
      • ( 다미선교회 일부 사람들이 재림을 러시아 모스코바로 한다고 편도티켓을 사가지고 가는 일이 발생했다.)
      • “그 날" : 예수님이 오시는 날을 강조한 것이지, “그 날” 자체를 강조한 것이 아니다!!
    • 재림하실때 모든 천군천사와 함께 나팔소리를 내면서 오심을 말한다.
      •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라고 나오게 된다. 
      • 요한복음 1:12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 5장 -우리가 영생을 소유한 자들이다.
      • 하늘의 시민권을 지금 당장 소유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있다. 
      • 모든 성도들이 지금 부활체를 입어서 ‘이미 죽은자’ , 지금 살아있는 자들이 영광스럽게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 —> “(감격을 가지고) 영광을 받으시고”라고 표현하고 잇는 것이다!
        • 우리의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부활체로 변할 것이다.
        • 부활체를 입고 오시는 예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여기시리라!"
      • (여기에서 나오는 용어는 자주 쓰지 않는 특이한 용어를 골라서 바울사도가 사용한 것이다.)
      • 듣고 놀랬는지, 보고 놀랬는지, -> 내가 듣고 그것이 상상을 초월하고, 이해할수 없이 희한것인지..에 따라서 놀람이 다른 것이다.
      • (여기에서 놀램은) : "놀램과 보는 것"의 어근이 같은 것으로 사용됨. 
        • "보고 놀란것"을 말한다.
        • 부활체를 성도들이 그 앞에 있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부활체 입은 성도들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이다!
        • 너무나도 잘 만들어져 있는 부활체 인 것을 보고 놀라시는 장면인 것이다.
    • 창세기에'
      • 능력의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묘사된다. 
      • 그런 능력의 하나님이 ..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 (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아 살아나라 하지 않고, 나사로야 일어나라 라고 해서 다행이다. ㅋㅋㅋ)
      • 창 1;31 - "하나님께서 그가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참으로 좋았더라 "
        • -> 원문성경에는 그가 지으신 모든것을 보았다. 보아라! 얼마나 좋은지! (동사는 없고 감탄사만 나옴)
    • 1:10절 - 그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라!
      • 우리는.. 그러한 걸작품 들이 우리인 것이다. 국보급들인 것이다!
      • 우리는 그렇게 영광된 존재들이다!
      • 성도가 된다는 것은..그냥 적당한게.. 아니다! 
      • 예수믿고.. 잘살고.. -> 이런것들이 아니다!
      •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 같은 사람이지만, 안 믿는 자들과는 우리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 바울사도가 기도의 형태로 
      • 11절 -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 1)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 (한 번에) : 미리 정할때에 부르실 것도 포함, 의롭게 할 것도 그속에 포함, 영화롭게 할 것도 그속에 포함됨!
            • -> 우리는 성도되게 하신 것은 실패할 수 없는 하나님의 행위인 것이다!
            •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기도로 요청한 것이다!
        • 2) 모든 선을 기뻐함과
          • 성경을 읽을 때 2가지 용법 : 하나님이 기뻐하는 용법, 사람이 기뻐하는 용법 
          • 눅 2:14 -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고 하고 있다. 
          • 엡 1:5, 9절, 빌 9:13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미로 이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 롬 10:1 - ‘원하는 바’ —> “기뻐함”과 동일하다. 내가 원하는 바” (바울이 기뻐하는 것)
          • 빌 1:15 - 바울이 기뻐하는 것 
          • "모든 선을 기뻐함" — 선과 기뻐함이 같이 사용된 곳은 4군데 밖에 없음 
            • 1) 롬 15:14 - 사람이 기뻐하는 것
            • 2) 갈 5:22 - 사람이 기뻐하는 것
            • 3) 엡 5:9 - 사람이 기뻐하는 것
            • 4) 살후 : 1:12 - 은곡교회 사람들이 모든 선을 기뻐하기를 원한다.
          • -> 착한것 , 올바른것, 친철한것,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선, 온유, 절제 등 살면서 죄짓거나 거짓말하거나 잘못된 것을 제외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들, 다른사람도 좋아할 것들 —> 이런 것들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라고 바울사도가 기도하는 것이다.
          • 생각에서부터 모든 선을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바울사도가 권면하는 것이다. 
          • 바라기는 은곡교회 성도들이 새로운 목사(고환율 목사)님 모시고 잘 살아가질 원하다.
        • 3)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 (살전 1장 참조)
          •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 우리는 전달할 책임이 있다.
      • 복음 전하는 것은 우리 책임이고,
      • 그들에게 믿음을 있게 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몫인 것이다.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 고전 10:3 -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잇다.
    • 롬 10:9~10 -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면, 우리가 구원을 받느니라!
    • 우리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인가?
      • -> 우리가 복음을 듣고! -> 그 다음에 믿음이 생긴 것이다!
    • 따라서, 우리도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십시요”라고 할 것은 우리 책임인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1:10~12
  •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