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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4/12(주일 오전) / “성경약속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데살로니가후서 1:10~12 / 박형용 목사(4대 총장) 4/12(주일 오전) / “성경약속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데살로니가후서 1:10~12 / 박형용 목사(4대 총장) / 호산나(“주는 포도나무”) 행 15:39~40 - 바울과 바나바가 사역자 문제로 다퉈서 갈라진다. 행 16:6~7 - 동북부지역 (본도와 비두니아) 지역에 복음을 전하길 원했다. 성령께서 해당 전도를 막았고, 환상중에 마게도니아 지방(헬라지역)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것을 하나님 뜻으로 알고 바울과 신라, 디모데가 ㄷ로와로 가게 된다. 드로와에서 “누가”를 만나게 되고, 4명이 복음을 전하게 된다. (성경을 가장 많은 분량을 쓴사람은 “누가”였다. (바울사도는 장수로는 많지만..)) 그래서, 복음의 길이 최초로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가는 기점이 되었다. 데살로.. 더보기
2015-04-25(주일,오전) “영광스런 교회” / 고린도전서 1:1~3 / 고한율목사(첫 부임설교) 4/25(주일) “영광스런 교회” / 고린도전서 1:1~3 고한율목사(첫 부임설교) (호산나성가대- “그 분”) '가나안 성도' 라고 들어보았는가? 최근에 한국교회에 만들어진 말로 가나안 ==> "안나가”는 성도라는 뜻의 빗댄 말이다.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교회는 안나가는 말을 뜻함) 왜 이분들은 교회에 나가지 않는것일까? 가나안 성도들은 오늘날 교회가 너무 타락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성숙이 아닌 실망과 상처만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한국교회에 이런분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위기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도 교회에 나오는 것이 어떨때는 상처가 되고 어려움이 있을때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