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주일-오후) "(은퇴식) 신랑 친구의 기쁨" / 요 3장 28 ~ 30절 / 고한율목사 (11/27,주일-오후) "(은퇴식) 신랑 친구의 기쁨" / 요 3장 28 ~ 30절 / 고한율목사찬송가 : 435 장, 384 장 오늘은 한 분의 장로님과 세 분의 권사님이 은퇴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넘게 현재의 직분을 받아서 우리 은곡교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강산이 바뀌어도 몇 번 바뀐 긴 세월동안 주님이 주신 직분을 귀히 여겨서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교회의 직분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자리와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원하는 것은 더 많은 힘과 권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주관하고 다스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교회는 전혀 다릅니다. 교회의 직분은 오직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더보기 (11/27,주일-오전) "예수를 믿는 마음" / 호산나성가대 (11/27,주일-오전) "예수를 믿는 마음" / 호산나성가대 더보기 (11/27,주일-오전)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예배" / 고전 14장 26 ~ 40절 / 고한율목사 (11/27,주일-오전)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예배" / 고전 14장 26 ~ 40절 / 고한율목사찬송가 : 3 장, 9 장, 327 장, 620장 1절 // 교독문 37번 (대표기도: 임진규은퇴장로 ) 우리나라 어느 유명한 학자가 자신이 왜 교회를 나가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뿌리 깊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도 그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신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그분도 어릴 때에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합니다. 한 때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려고 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어느 날부터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교회에 가서 들었던 말이 딱 세 마디 밖에 없더라는 것입니다. “모이자”, “.. 더보기 (11/27,주일, 어린이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 요한복음 4장23절~24절 / 박종호전도사 (11/27,주일, 어린이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 요한복음 4장23절~24절 / 박종호전도사 오늘 설교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요한복음 4장23절~24절 오늘은 11월 생월자 축하시간이 있었습니다.어린이들이 하나~둘~셋!과 함께 촛불을 불어서 끄는데, 얼굴 찌뿌리지 않고 끝까지 들고 계신 우리 조만희 권사님이 마지막에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 1. 12월 일정입니다. 1) 성탄축하발표회 - 일시 : 12/25일 주일오후예배 후 - 연습 : 12/4부터 공과시간, 주일 오후 2시 2) 성경퀴즈대회 - 일시 : 12/4 - 범위 : 열왕기상하 3) 교사평가회 및 기도회 - 일시 : 12/17 - 장소 : 교회 - 내용 : 식사 후, 한 해 사역 평가 및 내년 .. 더보기 (11/23,수) "삼하 강해(10) 하나님의 징계와 용서" / 삼하 12장 15 하반절 ~ 25절 / 고한율목사 (11/23,수) "삼하 강해(10) 하나님의 징계와 용서" / 삼하 12장 15 하반절 ~ 25절 / 고한율목사 찬송가 : 391 장, 261 장 우리는 다윗의 범죄와 나단 선지자로 말미암아 다윗이 죄를 깨닫고 회개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즉시 그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난 주에 살펴본 1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다윗이 죄를 범하였다고 고백할 때,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사하셨다고 바로 선언하였습니다. 이처럼 즉각적으로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여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회개를.. 더보기 (11/20, 주일) 청년부 예배 / 조양훈 전도사 11월 20일 청년부 예배는 오후찬양예배로 함께 드려졌습니다. 예배 후에 '전교인 성경퀴즈대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온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http://eungok.tistory.com/800 더보기 (11/22-23, 화-수) 2016년 교회 김장 관악구에서 맛있기로 소문이 난 은곡교회 김치를 담그는 날이었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 더보기 (11/20, 주일) 전교인 성경퀴즈대회 고린도전서 전체를 범위로 전교인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은곡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