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수) 특별새벽기도회(3) / "갈 6장 7~8절" / 고한율목사 (01/4,수-새벽)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3) / 갈 6장 7~8절 / 고한율목사찬송 : 407장, 204장특송 : 권사회 일동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복 받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더 기뻐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을 그저 쌓아 두지 않고, 그것을 나눌 때 하나님은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의 복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을 복되게 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른 믿음입니다. 바른 믿음이 있어야 복이 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01/03,화) 특별새벽기도회(2) / "마 18장 23~35절" / 고한율목사 (01/3,화-새벽)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2) / 마 18장 23~35절 / 고한율목사찬송 : 91장, 331장특송 : 은곡교회 장로부부 일동 우리는 어제 새벽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이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단지 복 받으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을 전할 때 하나님은 더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목적을 위해 우리를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온 율법이고, 모든 선지자들의 가르침이.. 더보기 (01/02,월) 특별새벽기도회(1) / "창 12장 1~3절" / 고한율목사 (01/2,월-새벽)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1) / 창 12장 1~3절 / 고한율목사찬송 : 304장, 502장특송 : 은곡교회 교역자 부부 일동 올 해 우리 교회 표어가 ‘너는 복이 될지라’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너는 복을 받을지어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복이 된다는 말입니다. ‘복을 받는 것’이나 ‘복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복을 받는 것’은 내가 복을 받는 것이지만, ‘복이 된다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보세요.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 더보기 (01/01,주일) 은곡교회 주보 더보기 (01/01,주일-오후) "WCF (16) 은혜 언약(2)" / 눅 24장 25 ~ 27절 / 고한율목사 (01/01,주일-오후) "WCF (16) 은혜 언약(2)" / 눅 24장 25 ~ 27절 / 고한율목사찬송가 : 302 장, 96 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올 한해 큰 복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복 가운데 하나가 우리의 믿음이 성숙하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음이 성장하는 것보다 더 복된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못난 짓을 해도 여간해서 야단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제자들을 참고 기다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제자들을 야단치실 때가 있었는데, 바로 그들의 믿음이 자라지 않는 것 같을 때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에 태우고.. 더보기 (01/01,주일-오전)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 눅 22장 14 ~ 20절 / 고한율 목사 (01/01,주일-오전)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 눅 22장 14 ~ 20절 / 고한율 목사 찬송가 : 1 장, 550 장, 182 장, 171 장 1절// 교독문 : 94번 오늘은 새해 첫날이자, 또한 새해 첫 주일입니다. 저는 새해 첫날이 첫 주일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유독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흔히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는 말을 하는데, 말 그대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새해는 뭔가 다른가? 뭔가 달랐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치는 계속해서 혼란 속에 빠져 있어서 출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는 외환위기(IMF 사태) 이후로 최고로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청년들은 삼포세대를 .. 더보기 (01/01,주일-오전) 중고등부예배 / 조양훈전도사 찬양 (인도: 마사무엘) 1.선하신 목자 2.나의 가장 낮은 마음 3.부르신 곳에서 대표기도 - 정용석 선생님 성경봉독 - 요한복음 10장 27절 말씀 - 조양훈 전도사 제목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일 것입니다. 수많은 철학자들 뿐만 아니라, 이성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질문이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을 '자아실현'이라고 해서 인생의 목표로 삼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인류가 존재한 이후로 그 누구도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해주고 있지 못해요.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서 살아갈 뿐이며, 각자 자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만족하며 살아갈 뿐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가치는 무엇.. 더보기 (01/01,주일-오전) 어린이예배 / 최재승전도사 (01/01,주일-오전) 어린이예배 / 최재승전도사 1) 어린이 주보 (50-1호!) 2) '17년 유초등부 사역계획입니다! 2) '17년 겨울성경학교 계획(안)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