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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신자되기 원합니다 (박윤선) 더보기
(01/22,주일-오후) "WCF (18)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 / 요한복음 1장 14절 / 고한율목사 (01/22,주일-오후) "WCF (18)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 / 요한복음 1장 14절 / 고한율목사 찬송가 : 292 장, 80 장 우리는 지난 시간에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때 그리스도가 무슨 뜻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스도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 기름을 부어 세운 세 가지 직분이 있다고 했지요? 선지자, 제사장, 왕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이 선지자의 직분, 제사장의 직분, 왕의 직분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사장으로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제물로 드리심으로 우리.. 더보기
(01/22,주일-오전) "주님 따라 가는 길에" / 호산나성가대 (01/22,주일-오전) "주님 따라 가는 길에" / 호산나성가대 더보기
(01/22,주일-오전) “우리도 변화되리라” / 고전 15장 50 ~ 58절 / 고한율목사 (01/22,주일-오전) “우리도 변화되리라” / 고전 15장 50 ~ 58절 / 고한율목사 찬송가 : 1 장, 21 장, 447 장, 171장 1절 // 교독문 43번 * 대표기도 : 최윤화장로 우리는 지난 주일까지 총 5번에 걸쳐서 고린도전서 15장의 위대한 주제인 부활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요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사실입니다. 이를 증명할 수많은 증인들이 바울이 편지를 쓸 당시에 살아 있었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함께 복음의 핵심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부활은 부활의 첫 열매로서 우리 또한 부활하게 될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넷째,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무너지게 되고, 우리.. 더보기
(01/22,주일) 어린이예배 / 최재승전도사 1월 생일 축하시간 김지원(1/5), 김윤아(1/6), 백지우(1/7), 김형준(1/27), 남승우 선생님.(음12.30 = 1.27). 더보기
(01/18,수) "삼하 강해(17)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 삼하 21장 1 ~ 6절 / 고한율목사 (01/18,수) "삼하 강해(17)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 삼하 21장 1 ~ 6절 / 고한율목사 찬송가 : 407 장, 283 장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다윗이 왕으로 다스릴 때 있었던 삼년 기근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1절 말씀을 다시 보시면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의 시대에 삼 년 연속 기근이 들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삼 년 동안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전인 다윗의 때에는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겠습니까? 그래서 다윗 왕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 더보기
(01/15,주일-오후) 성경퀴즈대회(마가복음) 더보기
(01/15,주일-오후) "신앙고백서(17)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디모데전서 2:5 / 고한율목사 (01/15,주일-오후) "신앙고백서(17)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디모데전서 2:5 / 고한율목사찬송가 : 151 장, 93 장 오늘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8장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너무나 고상해서 이전에 자신이 자랑하고 유익하게 여겼던 것들이 지금은 배설물처럼 여겨진다고 고백하였습니다. 7~8절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실 사도 바울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할 만한 것.. 더보기